
골절이 잘 붙지 않는다면?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
골절 치료를 시작한 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뼈가 언제쯤 붙을까요?”
“조금 더 빨리 붙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대부분의 골절은 적절하게 맞추고 고정한 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유합됩니다. 그러나 같은 부위의 골절이라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골절 형태, 혈액순환, 흡연 여부 등에 따라 회복 속도에는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도 골절선이 뚜렷하게 남아 있거나 신생골 형성이 더딘 경우에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당 성모탑정형외과에서는 골절의 회복을 보조하기 위해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기 셀라본(CellaBone CB-1000)을 도입했습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란?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는 영어로 LIPUS(Low-Intensity Pulsed Ultrasound)라고 합니다.
피부 표면에 치료용 탐촉자를 밀착시킨 후,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주파수의 초음파를 골절 부위에 간헐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온열 초음파 치료와 달리 강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낮은 강도의 미세한 기계적 자극을 반복적으로 전달해 골절 치유 과정에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보조치료입니다.
치료 중에는 통증이나 강한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침습적 치료
- 주사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음
- 치료 중 통증과 불편감이 적음
- 금속판이나 나사로 고정한 골절에도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적용 가능
- 치료 후 별도의 회복시간 없이 일상생활 가능
골절 부위에 초음파를 전달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뼈가 붙는 과정은 단순히 골절 틈이 굳어지는 과정이 아닙니다. 골절 부위에 염증반응이 나타나고, 새로운 혈관이 자라며, 연골과 가골이 형성된 뒤 단단한 뼈로 바뀌는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는 골절 부위에 미세한 물리적 자극을 전달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골형성 세포의 활성화
새로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활동과 관련된 세포 신호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의 혈관 형성 보조
뼈가 재생되려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이 필요합니다. LIPUS는 골절 초기 혈관 형성과 관련된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연골과 가골의 성숙 과정 보조
골절 부위에 만들어진 부드러운 가골이 점차 단단한 뼈로 변화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밖에서 뼈를 강제로 붙이는 치료가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뼈를 만드는 과정에 미세한 자극을 더하는 치료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는 모든 골절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진찰과 X-ray 검사 등을 통해 골절의 위치와 안정성, 유합 진행 상태를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골절의 빠른 유합을 돕는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다음과 같은 경우에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골절 치유가 늦어지고 있는 경우
치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났지만 X-ray에서 가골 형성이 기대만큼 진행되지 않거나 골절선이 계속 뚜렷하게 관찰되는 지연유합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골절이 장기간 붙지 않는 경우
충분한 치료 기간이 지났음에도 골절 부위의 유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불유합에서는 수술 필요성을 우선 평가하면서 보조치료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3. 골유합이 늦어질 위험이 높은 경우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으면 골절 회복이 상대적으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
- 고령 또는 골다공증
- 흡연
- 당뇨병
- 혈액순환 저하
- 분쇄골절이나 골절 간격이 비교적 큰 경우
-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부위의 골절
- 과거 골절 유합이 늦었던 경우
다만 위험요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골절의 안정성과 예상되는 이득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4. 수술 후 골유합을 관찰하는 경우
금속판, 나사 또는 골수정으로 고정한 골절에서도 골절 부위가 적절하게 정복되고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한 모든 골절에서 회복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적용하기 어렵거나 먼저 다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LIPUS를 바로 시행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거나 다른 치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1. 골절이 심하게 어긋나거나 불안정한 경우
골절된 뼈의 정렬이 맞지 않거나 고정이 불안정하면 초음파 치료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복, 석고 고정 또는 수술적 고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2. 골절 부위가 계속 움직이는 경우
뼈가 붙기 위해서는 적절한 안정성이 필요합니다. 고정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조치료만 반복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3. 감염성 불유합이 의심되는 경우
수술 부위에서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 발적, 발열이 나타난다면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와 변연절제술 등 감염 치료가 우선입니다.
4. 종양 또는 병적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특별한 외상 없이 골절이 발생했거나 골종양·전이성 병변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원인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5. 두개골 또는 척추 골절
셀라본은 제품의 허가된 사용목적과 치료 범위에 따라 두개골과 척추를 제외한 골절 부위에 적용합니다.
6.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치료 부위에 심한 피부감염, 열린 상처 또는 피부질환이 있다면 피부 상태와 탐촉자 접촉 가능 여부를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7. 임신 중이거나 성장판과 가까운 부위
임신 중 치료 또는 성장판과 가까운 부위의 적용은 골절 위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해 의료진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LIPUS),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 진찰과 X-ray를 통해 골절 위치와 유합 상태를 확인합니다.
- 피부 표면에서 실제 골절 부위를 정확하게 표시합니다.
- 초음파 전달을 위한 젤을 바르고 치료용 탐촉자를 밀착시킵니다.
- 골절 상태에 맞추어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를 조사합니다.
- 일정한 간격으로 X-ray를 촬영해 가골 형성과 골유합 진행을 확인합니다.
한 번 시행한다고 바로 뼈가 붙는 치료는 아닙니다. 골절 부위와 경과에 따라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시행하며, 구체적인 치료시간과 횟수는 담당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치료받을 때 함께 지켜야 할 사항
LIPUS는 어디까지나 골절 치료의 보조수단입니다. 치료를 받더라도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의료진이 안내한 고정 기간 준수
- 허용되지 않은 조기 체중부하 금지
- 금연
- 충분한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 비타민 D 부족 및 골다공증 확인
- 정해진 시기에 X-ray 추적검사
- 통증이 줄었다고 임의로 보조기 제거 또는 운동 시작하지 않기
특히 흡연은 골절 부위의 혈류와 세포 반응을 떨어뜨려 골유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골절에서 효과가 확실한 치료인가요?
현재 연구 결과는 골절 종류와 환자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실험 및 일부 임상연구에서는 LIPUS가 골형성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LIPUS는 모든 골절을 무조건 빨리 붙게 만드는 치료가 아닙니다. 골절의 고정과 정렬이 적절한 상태에서, 지연유합이나 불유합 위험 등을 고려해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보조치료입니다.
사당 성모탑정형외과에서는 단순히 장비 치료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X-ray에서 관찰되는 골유합 과정, 골절 부위의 안정성, 환자의 위험요인을 함께 평가해 치료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비급여 및 실손보험 안내
‘골절치유 촉진을 위한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기술’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등재된 인정 비급여 의료행위입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세한 지급 여부와 보장 범위는 개인별 보험 약관 및 보험사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골절은 ‘얼마나 지났는지’보다 ‘어떻게 붙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골절 후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반드시 뼈가 완전히 붙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X-ray상 골절선이 남아 있더라도 가골이 순조롭게 형성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절의 회복은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기적인 진찰과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골절 치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면 무조건 더 기다리기보다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 골절 부위가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는지
- 골절 간격이나 정렬에 문제가 없는지
- 감염이나 혈액순환 저하가 없는지
- 흡연, 당뇨, 골다공증 등 방해 요인이 있는지
- 보조적인 골유합 촉진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사당 성모탑정형외과는 골절의 위치와 형태, 유합 진행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및 근거자료
- Busse JW, et al. Re-evaluation of low intensity pulsed ultrasound in treatment of tibial fractures (TRUST): randomized clinical trial. BMJ. 2016;355:i5351. BMJ TRUST 연구
- Schandelmaier S, et al. Low intensity pulsed ultrasound for bone healing: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BMJ. 2017;356:j656. BMJ 체계적 문헌고찰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Low-intensity pulsed ultrasound to promote healing of delayed-union and non-union fractures. 2018. NICE 지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골절치유 촉진을 위한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기술.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1-136호. 심평원 평가 결과
골절이 잘 붙지 않는다면?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
골절 치료를 시작한 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뼈가 언제쯤 붙을까요?”
“조금 더 빨리 붙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대부분의 골절은 적절하게 맞추고 고정한 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유합됩니다. 그러나 같은 부위의 골절이라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골절 형태, 혈액순환, 흡연 여부 등에 따라 회복 속도에는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도 골절선이 뚜렷하게 남아 있거나 신생골 형성이 더딘 경우에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당 성모탑정형외과에서는 골절의 회복을 보조하기 위해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기 셀라본(CellaBone CB-1000)을 도입했습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란?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는 영어로 LIPUS(Low-Intensity Pulsed Ultrasound)라고 합니다.
피부 표면에 치료용 탐촉자를 밀착시킨 후,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주파수의 초음파를 골절 부위에 간헐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온열 초음파 치료와 달리 강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낮은 강도의 미세한 기계적 자극을 반복적으로 전달해 골절 치유 과정에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보조치료입니다.
치료 중에는 통증이나 강한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골절 부위에 초음파를 전달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뼈가 붙는 과정은 단순히 골절 틈이 굳어지는 과정이 아닙니다. 골절 부위에 염증반응이 나타나고, 새로운 혈관이 자라며, 연골과 가골이 형성된 뒤 단단한 뼈로 바뀌는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는 골절 부위에 미세한 물리적 자극을 전달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골형성 세포의 활성화
새로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활동과 관련된 세포 신호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의 혈관 형성 보조
뼈가 재생되려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이 필요합니다. LIPUS는 골절 초기 혈관 형성과 관련된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연골과 가골의 성숙 과정 보조
골절 부위에 만들어진 부드러운 가골이 점차 단단한 뼈로 변화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밖에서 뼈를 강제로 붙이는 치료가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뼈를 만드는 과정에 미세한 자극을 더하는 치료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치료는 모든 골절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진찰과 X-ray 검사 등을 통해 골절의 위치와 안정성, 유합 진행 상태를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골절의 빠른 유합을 돕는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다음과 같은 경우에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골절 치유가 늦어지고 있는 경우
치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났지만 X-ray에서 가골 형성이 기대만큼 진행되지 않거나 골절선이 계속 뚜렷하게 관찰되는 지연유합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골절이 장기간 붙지 않는 경우
충분한 치료 기간이 지났음에도 골절 부위의 유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불유합에서는 수술 필요성을 우선 평가하면서 보조치료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3. 골유합이 늦어질 위험이 높은 경우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으면 골절 회복이 상대적으로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요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골절의 안정성과 예상되는 이득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4. 수술 후 골유합을 관찰하는 경우
금속판, 나사 또는 골수정으로 고정한 골절에서도 골절 부위가 적절하게 정복되고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한 모든 골절에서 회복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적용하기 어렵거나 먼저 다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LIPUS를 바로 시행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거나 다른 치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1. 골절이 심하게 어긋나거나 불안정한 경우
골절된 뼈의 정렬이 맞지 않거나 고정이 불안정하면 초음파 치료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복, 석고 고정 또는 수술적 고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2. 골절 부위가 계속 움직이는 경우
뼈가 붙기 위해서는 적절한 안정성이 필요합니다. 고정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조치료만 반복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3. 감염성 불유합이 의심되는 경우
수술 부위에서 진물이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 발적, 발열이 나타난다면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염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와 변연절제술 등 감염 치료가 우선입니다.
4. 종양 또는 병적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특별한 외상 없이 골절이 발생했거나 골종양·전이성 병변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원인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5. 두개골 또는 척추 골절
셀라본은 제품의 허가된 사용목적과 치료 범위에 따라 두개골과 척추를 제외한 골절 부위에 적용합니다.
6.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치료 부위에 심한 피부감염, 열린 상처 또는 피부질환이 있다면 피부 상태와 탐촉자 접촉 가능 여부를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7. 임신 중이거나 성장판과 가까운 부위
임신 중 치료 또는 성장판과 가까운 부위의 적용은 골절 위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해 의료진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LIPUS),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한 번 시행한다고 바로 뼈가 붙는 치료는 아닙니다. 골절 부위와 경과에 따라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시행하며, 구체적인 치료시간과 횟수는 담당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치료받을 때 함께 지켜야 할 사항
LIPUS는 어디까지나 골절 치료의 보조수단입니다. 치료를 받더라도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흡연은 골절 부위의 혈류와 세포 반응을 떨어뜨려 골유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골절에서 효과가 확실한 치료인가요?
현재 연구 결과는 골절 종류와 환자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실험 및 일부 임상연구에서는 LIPUS가 골형성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LIPUS는 모든 골절을 무조건 빨리 붙게 만드는 치료가 아닙니다. 골절의 고정과 정렬이 적절한 상태에서, 지연유합이나 불유합 위험 등을 고려해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보조치료입니다.
사당 성모탑정형외과에서는 단순히 장비 치료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X-ray에서 관찰되는 골유합 과정, 골절 부위의 안정성, 환자의 위험요인을 함께 평가해 치료 필요성을 결정합니다.
비급여 및 실손보험 안내
‘골절치유 촉진을 위한 저강도 박동성 초음파 기술’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등재된 인정 비급여 의료행위입니다. 실손보험 가입자는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세한 지급 여부와 보장 범위는 개인별 보험 약관 및 보험사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골절은 ‘얼마나 지났는지’보다 ‘어떻게 붙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골절 후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반드시 뼈가 완전히 붙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X-ray상 골절선이 남아 있더라도 가골이 순조롭게 형성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절의 회복은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기적인 진찰과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골절 치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면 무조건 더 기다리기보다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사당 성모탑정형외과는 골절의 위치와 형태, 유합 진행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및 근거자료